[전지적 팀원 시점] 매년 30% 성장, 스쉐 비즈팀 3인의 영업 필살기

Q. 자기소개 해주쉐어! 

 박선민  : 2017년 6월에 비즈니스팀 영업파트 매니저로 입사, 현재는 팀의 리더를 맡은 스타일쉐어 3년 차 멤버입니다. 팀 리더로서 스타일쉐어 앱 광고 상품 기획, 판매, 운영을 총괄하는 업무를 맡고 있어요. 최근에는 르꼬끄, 푸마, 코오롱, LG패션, 삼성물산, 유니클로 등 기업형 패션 광고주와 Z세대 공략 S/S 빅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올리브영, 아모레퍼시픽, 네이처리퍼블릭 등 기업형 뷰티 광고주와도 주기적으로 신제품 PR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김한별  : 비즈니스 매니저 김한별입니다. 저는 제작형 광고상품을 기획&운영하고 있어요. 주로 사용자들과 함께 하는 ‘렛츠쉐어’, ‘써보쉐어’와 인플루언서 또는 프로덕션과 함께하는 아티클, 영상 등 제작이 필요한 광고 상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박수  : 저는 올해 1월에 입사한 어카운트 매니저 박수민입니다. 광고 세일즈를 맡고 있어요. 브랜드와 스타일쉐어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광고주 브랜드가 소구하고 싶은 메시지를 스타일쉐어 유저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고민하는 역할이에요.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한 뷰티 브랜드에게는 스타일쉐어 유저들을 공략할 ‘전략 광고상품’을 먼저 추천하고, 그에 대한 캠페인과 광고 TPO를 제안하기도 합니다.

Q. 비즈니스팀은 스타일쉐어 팀에 어떤 가치를 더하는 조직인가요?

 박선민  : 근본적으로 저희 팀은 ‘어떻게 하면 스타일쉐어를 더 높은 부가가치를 갖는 회사로 만들 수 있을지’, 또 ‘어떻게 하면 파트너사들의 마케팅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해줄 수 있는지를 고민합니다.  B2B 사업 가교 역할을 맡고 있죠. 이런 의미에서 저희 비즈니스팀은 회사가 장기성을 갖고 ‘지속 성장’하는 것과 파트너사와 함께 ‘상호 성장’하는 부분에서 그 가치를 더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박수민  : 팀 전체에서 비즈니스팀은 회사의 가능성을 외부로 확대하고, 거꾸로 내부로는 외부 시장의 트렌드를 전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구체적으로 브랜드와 제휴 캠페인을 구성하여 타팀과의 논의를 통해 일을 만들어나가기도 하고, 타팀에 필요한 브랜드를 연결함으로써 스타일쉐어와 시장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어떤 업무 문화와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가지고 있나요?

 박선민  : 저희 팀은 광고주, 유관부서, 팀원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업무가 90% 이상을 차지합니다. 매주 월요일 오전 팀 회의를 통해 브랜드 제안 상황이라든지 운영 이슈 등을 공유하고 있어요. 약속(계약)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 하는 만큼 저희 팀은 팀워크를 중시해요. 물론 개인의 행복도 중요하기 때문에 취미 생활이나 장기휴가도 서로서로 권장해주고 있어요.

 박수민  : 저는 매주 있는 팀 주간 회의를 좋아하는데요. 그 이유는 단순히 업무를 공유하는 것뿐 아니라 현재 각자가 업무적으로 가지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고민해주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한 브랜드에 제안을 들어가기 전에, 운영 파트 쪽의 조언과 영업파트 구성원들의 인사이트가 합쳐지면 어려웠던 문제도 간단히 풀릴 때가 있더라고요!

Q. 지금까지 이끌었던 프로젝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박선민  : 2018년도 4분기에 진행한 ‘스타일쉐어뷰티어워즈(SSBA)’라는 프로젝트입니다.  후보군을 선별하는 과정에서 스타일쉐어 내 수억 건의 검색 결과와 수만 개의 포스팅 데이터를 분석했고, 실제 투표에도 약 4만 명에 가까운 유저들이 참여했어요! 첫 시도였던 만큼 당시 팀원들이 두 달간 동고동락(?)하며 준비했는데, 공신력을 인정받아서 그 후에 10개 브랜드를 섭외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됐어요. 올해도 2019년 뷰티어워즈를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김한별  : 유저 참여형 광고 모델인 ‘써보쉐어’ 신청률이 높거나, 제작한 광고 영상 재생률이 최고치를 경신하면 보고서 쓸 때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어요. 추가로 처음 집행했던 광고주가 광고 성과에 만족하여, 재집행을 문의했을 때 너무 뿌듯해요.

 박수민  : 올해에는 네이버 소다(SODA) 카메라’와 함께한 캠페이 기억에 남아요. 기존에 없던 ‘유저 업로드 형’의 캠페인을 구상해서, 전체 유저 대상으로 네이티브 업로드를 유도하는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스타일쉐어의 첫 업로드 캠페인이기도 했고, 현재 ‘렛츠쉐어’ 라는 광고 모델이 정규 상품화될 수 있었던 좋은 시작점이었어요.

Q. 최근 스타일쉐어 비즈팀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인가요?

 박선민  : 신규 광고상품 개발과 광고주 카테고리 확장입니다. 첫 번째 이슈에 대한 답은 시즌성을 극대화한 기획성 패키지 제안으로,  두번째 이슈에 대한 답은 Z세대 라이프스타일을 공략하는 F&B, 여행, 문화, 교육 업종 광고주를 탭핑하는 방법으로 팀원들과 함께 그 해답을 찾아 나가고 있습니다.

 김한별  : 최근에는 패딩이 돌아오는 겨울 시즌을 겨냥하여 광고상품 패키지를 고려 중입니다. 비즈팀은 항상 시기를 앞서 광고주에게 어필할만한 내용을 고려하고 있어요.

Q. 매년 평균 30% 매출 성장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들었어요. 스타일쉐어 비즈니스팀만의 영업 필살기를 공개해주세요. 

 박선민  : 실제로 담당자들과 일을 할 때는, ‘나의 일과 고민이 많아지더라도 상대의 일과 고민은 빠르게 덜어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임합니다. 미팅을 통한 적극적인 컨설팅과 빠른 업무 피드백, 그리고 파트너사의 성공을 향한 진심이 있다면 계약 성사는 자연히 따라오는 것이라고 봅니다.

 김한별  : 수치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하죠. 그래서 저는 가능하면 모든 수치를 취합해 두고 있어요. 이렇게 수치를 취합하다 보면 운영할 때 발견하지 못한 인사이트와 앞으로의 TO DO가 보인답니다.

 박수민  : 마치 제가 그 회사의 팀원이 된 것처럼 광고를 제안하고 운영합니다. 이번 달의 성과보다도, 장기적으로 그 브랜드와 함께 하는 것이 더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각 브랜드의 스타일쉐어 내의 광고 진행뿐 아니라, 외부 매체 플레이까지 캐치하여 다음 캠페인을 먼저 제안합니다.

Q. 스타일쉐어의 가장 매력적인 제도나 문화는 무엇인가요?

 박선민  : 점심, 저녁 식대 무상 지원이요. 단순히 공짜여서가 아니라, 사내 팀원들과 식대 고민 없이 자유롭게 점심을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아무래도 저희 비즈니스팀은 다른 부서와의 관계도 중요하니, 어떻게 보면 간접적이지만 업무 효율에까지 도움을 주는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김한별  : 본인 업무에 필요한 도서, 세미나, 교육비가 지원된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인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트렌드를 알아야 하는 비즈니스팀에게는 유용한 문화예요.

Q. 마지막으로 입사 지원서를 낼까 말까 망설이고 있는 잠재적 동료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 

 김한별  : 커뮤니케이션에 자신이 있고, 수치를 보며 인사이트 찾는 것을 즐기는 분이라면 스타일쉐어 운영파트에 지원해보세요! 다양한 광고 상품 진행을 통해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배워나갈 수 있습니다!

 박수민  : ‘위대한 행동이라는 것은 없다. 위대한 목표로 행한 작은 행동들이 있을 뿐이다’라는 말이 있죠. 스타일쉐어 비즈니스팀에서 수많은 브랜드를 만나며 팀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계획하고 행동하는 모든 순간이 결국은 당신을, 스타일쉐어를 더 큰 목표에 도달하게 하는 시작이 될 것이라 믿어요.

 박선민  :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OO님의 살아왔던 경험과 앞으로 꿈꾸는 커리어 이상이 무엇인지 이야기 나눌 수 있을까요? 저에게 자세히 말씀해주신다면 OO님이 스타일쉐어 어떤 팀에 어울릴지, 이곳에서 어떤 커리어를 어떻게 쌓을 수 있을지 상세히 도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실제로 입사하시게 된다면 그 커리어의 꿈을 이루는 과정에 있어, 제가 좋은 동료가 되어 드릴게요.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고 하잖아요? 이 블로그를 찾아보신 것만으로도 그 준비는 충분합니다. OO님, 망설이지 말고 스타일쉐어로 오쉐어!

:: 스타일쉐어 비즈니스팀은 현재 총 6명의 멤버로 이루어져 있어요. 스타일쉐어에서 가장 흥이 많고 풍류를 즐길 줄 아는 팀입니다.
좌측부터 김정혜, 김원영, 박선민, 최세주, 김한별, 박수민 팀원.

정 새롬

스타일쉐어에서 커뮤니케이션 팀을 맡고 있습니다.